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살상하거나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로 소량의 감염성 물질만으로도 다수의 생명에 위해를 끼칠 수 있어 초동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훈련은 생물테러 감염병의 이해와 대비·대응 체계 교육을 받은 후 초동대응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고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과 다중탐지키트 시행, 검체 이송 훈련을 실시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생물테러 감염병 의심사례 발생 시 경찰과 보건, 소방 등 유관기관들의 협동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으로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정확한 생물테러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3(토)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