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지율 10%대로 퇴임이 확정된 기시다가 결국 다녀갔다.
남의 집을 방문하면 통상적으로 선물을 준비하는 것에 반해 기시다는 尹에게 선물을 요구, 받아간 것으로 보인다.
과거사에 대한 반성은 없이 개인적 생각이라며 “’저는’ 1998년 일-한 공동선언을 포함 역사 인식을 ... 전체적으로 계승하고 있음을 ... 말씀, ‘저’ 자신은 당시 어려운 환경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대단히 힘들고 슬픈 경험을 하신 것에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속담에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했다. 한일관계에 세찬 비가 온 적도 있지만 尹과 비에 젖은 길로 함께 ... 한일관계의 새로운 시작, 앞으로도 의견 차가 있어도 지속적으로 대화, 함께 지혜를 내 길을 개척하자”면서,
그 ‘세찬 비’가 일제가 한반도를 침략, 수탈, 약탈했던 것임을 가리며 사과 없이, 尹에게 미래에도 친일을 계속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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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의 빈 손을 의식했는지 대통령실은, 일본이 1945년 우키시마호 폭침으로 1만 2천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조선인 노동자 승선 명부를 한국 정부에 제공하기로 했다며, “희생자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적인 절차가 재개될 가능성이 열렸다”고 높게 평가했으나,
尹은 ‘제3자 변제안’으로 강제 징용 문제에 면죄부를 준 전례가 있어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도 그럴 것으로 보여,
북-러 밀착에 한·미·일 공조·협력, 제3국 위기 발생 시 양국이 자국민 철수 지원·협력 논의하는 재외국민 보호협력 각서 체결 등 중언부언했으나,
기시다 방한 목적은 한-일 간 사전입국심사 제도 확약과 지난 7월 신원식이 서명한 한미일 안보 협력 각서에 대한 한일 군사동맹 사전 못질로 보여,
결국 기시다는 미 정치 매체 디플로매트가 지적한 ‘尹은 기시다가 발견한 완벽한 공범‘이 치러준 퇴임식의 화려한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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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