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탐방에는 장흥 관내에 활동 중인 11개 마을학교에서 20명이 참석하여 하동 행복마을학교의 운영 사례를 듣고 질의 및 응답, 현장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경남 하동 행복마을학교는 고전초등학교고남분교장이 통폐합됨에 따라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는 교육공동체의 뜻을 모아 지난 2021년 9월 설립된 기관으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을 위한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내실있게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지현 활동가(용산마을학교)는 “우리도 용산초․중이 통합됨에 따라 용산중학교 건물의 활용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데 이번 탐방을 통해 좋은 사례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 모두를 위한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탐방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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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미 교육장은 “지방분권시대에 교육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관계 기관의 관심과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우리 장흥 마을교육공동체가 앞으로도 교육 자치를 실현하는 한 축의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부여하고 격려하였다.


2026.09.29(화) 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