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함평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끝으로‘찾아가는 독서 교실’의 긴 여정이 마무리 된다. 독서 교육 전문가와 담임 교사들이 함께한 이번 수업은 학생의 독서 단계에 맞는‘걱정 지우개’라는 도서를 선정하고 10차시 분량의 독서 과정을 통해 독서와 토론이 글쓰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통합적 활동을 전개했다. 책에서 만나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자신의 삶으로 들어와 나의 이야기가 되는 경험이 교실 속 즐거움으로 채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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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찾아가는 독서 교실’에 참여한 교사는 “독서 교실이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책을 읽고 주인공을 만나면서 깊은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함께 수업에 참여하면서 교사로서 독서 수업의 방법과 다양한 기법들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애 교육장은“독서는 단순한 개인의 경험을 넘어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하는 장이 된다. 우리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고 삶의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책들이 인생에서 중요한 자산이 되리라 믿는다. 이 곳 함평에 북(BOOK) 소리가 크게 울릴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9.29(화) 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