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길 테마 도시공원 조성 사업에는 특별교부세 6억원 가량 투입된다. 맨발 걷기 활성화에 발맞춰 공원에 치유 개념을 더해 나무 그늘에서 산책을 즐기는 맨발길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휴게 쉼터로 새롭게 만들 예정이다.
맨발길과 청소년 여가‧문화 활동 공간이 새롭게 조성되는 장소는 주월동에서 진월동으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맨발 산책로는 푸른길 공원 내 2곳에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며, 특히 주민들이 한여름에도 뙤약볕을 피해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나무가 우거진 샛길 사이에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 쉼터 공간은 진월동 푸른길 공원 산책로 끝 지점에 해당하는 동성고 부근 소규모 광장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남구는 학부모를 포함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맨발길과 청소년 여가활동 장소를 최종 확정 지을 방침이다.
푸른길 테마 도시공원 조성 사업은 내년 6월 정도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푸른길 공원에 새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광주시 도시공원위원회의 심의가 필요한 만큼 관련 행정 절차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2026.09.29(화) 1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