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해양 선박 사고 발생 시 원활한 대응·대비 체제를 구축하고자 토론과 현장 훈련으로 진행됐다.
현장 훈련은 신지면 해역에서 낚시 어선과 유조선의 충돌로 화재 발생 및 유조선 화물창 파공으로 저유황 유출과 인명 피해 상황을 구현하여 진행했다.
먼저 사고 접수 후 관계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초기 대응, 재난 현장에서는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오염 방지 수습, 복구가 이뤄졌다.
이날 훈련에는 완도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완도소방서, 해양환경공단 완도구조대, 완도의용소방대, 완도자율방재단, 자원봉사단체 등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군민의 재난 대응 훈련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체험단을 구성, 훈련에 함께 했다.
훈련 현장에는 완도군의 행정선과 드론, 완도해경 519함, 연안 구조정, 헬기, 구급차 등 장비 25대가 동원됐다.


2026.09.29(화)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