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간 서비스 확대는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로, 회원등록을 포함한 다양한 안내데스크 업무가 야간에도 가능해진다.
'책정원'은 이미 지난 4월부터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관 시간을 연장, 주민들이 저녁에도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그러나 그동안 야간에는 안내데스크가 운영되지 않아 회원 등록, 도서 대출 및 반납 등 필수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신규 사서 정직원을 채용, 11월부터는 야간에도 ▲회원 등록 ▲일반도서 대출 및 반납 ▲예약 도서 대출 ▲상호대차 서비스 등 도서관 이용에 필수적인 모든 안내데스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언제든지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간에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과 청소년을 포함한 많은 주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책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야간 서비스 확대를 시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 서비스와 다양한 정책을 통해 ‘책 읽는 동구’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9(화) 1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