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문은 교내 학생 동아리「무제」에서 자료 조사, 기사 작성, 기사 검수 및 수정, 신문 편집, 신문 발행 및 전시까지 신문 발간의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하여 의미를 더했다.
매분기별 (3, 6, 9, 12월) 발행되는 ‘담양고등학교 신문’은 담양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 소개와 더불어 네컷만화, 노래추천, 십자말 풀이 등 재미요소를 추가하여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고자 하였다.
특히, 창간호로 특별 발행한 11월호에서는 교내 리그전, 미고사데이, 정여울 작가와의 만남, 지9하는 학교 행사등 10월달 학생회에서 진행한 다양한 행사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교내 학생과 선생님들의 반응을 학생들의 시선에서 진솔하게 기록하고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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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학생들은“교내의 다양한 행사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잊지 않고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다”며 담양고등학교 신문의 지속적인 발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무제는 학생들이 적어준 추천 코너나 보완할 점은 바로 다음 달 발간될 12월호 신문에 즉각적으로 반영해 학생들에게 더욱 큰 만족감을 전달해주고자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이번 발간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무제 시사언론동아리 부장 2학년 김정연은 “학교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할 수 있어 영광이며, 단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겨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29(화)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