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우선 대규모 시설 사업의 공정과 집행률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수의 계약 절차를 간소화하고 선금과 기성금을 활용하는 등 한시적 특례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시장을 단장으로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했다. 각 분야별 담당 국장을 반장으로 배치해 민생과 관련된 주요 사업별 재정 집행 현황을 촘촘히 점검·관리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운 점이 발견되면 해결책 마련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인 '다이로움' 발행 목표를 4,000억 원으로 하고, 상품권을 충전할 때마다 얻는 10% 추가 혜택을 연중 적용한다.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해 다가오는 설 명절 소비 특수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경제 활동에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2026.09.28(월) 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