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졸업하는 10명을 포함하여 1,32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신의초등학교는 선배님들의 아름다운 전통과 함께 졸업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특색 있는 행사로 매우 의미 있고 울림이 있는 졸업식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무엇보다도 신의초등학교의 전통을 살려 후배들이 6학년 졸업생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선후배간의 정을 나누는 모습은 찾아보기 힘든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잡아 가고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교장선생님이 시 낭송과 함께 직접 사회를 보면서 졸업생들이 지난 6년간의 학교 생활을 되돌아보며 가족, 후배, 선생님들께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눌 때 서로에 대한 감사와 은혜를 되새겨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졸업생 전정원 학생은 “우리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늘 사랑과 정성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이 계셔서 좋았는데 정든 학교를 떠나게 되어 아쉽다며 중학교에 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장학증서를 수여하기 위해 참석한 신의면장(박향란)과 신의면자치위원회협의회장(양영중)은 “유년시절의 졸업식과 너무 달라서 놀랬고, 특히 1학년 입학부터 6학년 졸업하기까지 성장해온 사진을 영상으로 보여줄 때 매우 인상깊고 감동적이었다며 순서 마다 멋지고 아름다운 졸업식을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이번 졸업식에는 동문과 지역사회 단체 및 기업에서 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여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주었다.
신의초등학교 김경노 교장은 “졸업은 아쉬운 이별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출발이기에 모든 학생들이 저마다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였다.


2026.09.28(월) 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