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백골단이 등장했다.
지난주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 소개를 받고 국회 소통관 단상에 오른 '백골단' 대표는 "윤 대통령을 체포하려 한다면 내전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엄포를 놨다.
김정현 백골단 대표는 "백골단은 반공청년단의 예하 조직으로 운영될 것임을 알려드린다. 윤석열에 대한 무리한 체포 시도를 중단할 것을 엄중히 경고, 중화기로 무장한 경찰 특공대를 투입하여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 시도를 하는 것은 내전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행위"라면서,
"백골단과 같은 전투력이 있는 부대라는 의미", "백골단이 전쟁에 투입되면 같은 편에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전 의원은 “오늘은 반공청년단의 기자회견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라고 이들을 소개하면서 한남동에서 이들이 윤석열을 지키고 있는 이유를 중언부언 설명하기도 했다.
김민전이 소개한 김정현은 국민의힘에서 출마를 선언하기도 했으며 권영세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백골단은 이승만의 자유당에서 운영했던 정치깡패 집단으로 4.3 등 이승만의 악행에 깊숙이 관여했으며, 전두환, 노태우 정권에서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면서 명지대생을 쇠파이프로 때려 죽이는 등 당 시대를 거쳤던 세대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이번 백골단 출범 기자회견은 수사기관의 영장 집행에 자신들이 집단적인 물리력으로 맞설 수 있다는 걸 시사한 것으로,
전광훈 집회에 참석했던 국힘의원도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는 등, 김민전의 백골단 등장으로, 윤석열의 내란 사태는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광기의 내란 세력에 강력한 철퇴가 필요하다.


2026.09.28(월) 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