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전남완도=이신동기자] 완도교육지원청은 2025년 1월 16일(목) 완도교육지원청에서 ‘완도독서인문교육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질문과 성찰로 내 삶을 주도하는 전남독서인문교육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2025. 완도 글로컬독서인문학교 운영 방향과 완도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독서인문교육 협의회에는 지역 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 나갈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장이다. 또한,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독서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비판적 사고능력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초, 중 독서 담당 교사 및 완도군청 문화예술과 전·현직 도서관팀장이 함께 참여하여 독서인문교육의 방향성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였다. 또한, 완도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원 연수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완도군청과 완도교육지원청이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철영 교육장은 “완도 글로컬독서인문학교를 통해 독서와 토론 중심의 독서교실과, 독서와 글쓰기 중심의 청소년 작가교실 중심으로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