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시작한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 올해로 6년째를 맞으며 도서관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도 기존 사업내용과 동일하게 월 4만원 내에서 권당 도서금액 제한 없이 자유롭게 2권을 살 수 있도록 해 다양한 도서 선택권을 보장하기로 했다. 따라서, 남원 지역서점에서 책을 구입해 읽고, 한 달 이내에 공공도서관(어울림·시립·어린이청소년)으로 구입한 책과 도서 구입을 증빙할 수 있는 영수증을 가져오면 월 2권 최대 4만원까지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전액 지원한다.
사업 참여 도서관은 시립도서관과 어린이청소년도서관 2개소였으나, 작년 10월 개관한 어울림도서관을 포함한 3개소가 추진하며, 참여서점은 △신성지서림(향교동) △진서점(하정동) △남원현서점(도통동) △살롱드마고(도통동) △찬장과책장(산내면) △비본책방(노암동) △비니루없는점빵(쌍교동) 총 7곳이 참여한다.
책값 돌려주기 사업으로 시민들은 신간 및 인기도서 등 읽고 싶은 책을 원하는 때에 신속하게 읽을 수 있어 독서 기회를 확대함은 물론, 온라인 서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서점의 활성화와 지역화폐를 사용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으로 일석삼조의 긍정적인 사업 효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147명이 참여해 2,058권이 도서관으로 반납되었다. 반납된 도서는 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도서관 이용 시민에게 제공된다.
다만, 신청 제한 기준에 해당하는 자료는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출판연도가 10년 이상 경과한 도서 △만화책 △문제집 △수험서 △대학교재(전문서적) △정기간행물 △비도서 △해외도서 △전집류 △오·훼손 도서 등은 제한된다.


2026.09.27(일)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