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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NH농협은행, 전남학생교육수당 안정 운영 ‘맞손’ ‘바우처 카드 사용처 확대 ‧ 학생 맞춤형 경제교육’ 등 협력

2025-02-04(화) 17:20
전남교육청과 NH농협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동아방송 전남=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과 NH농협은행 전남본부(본부장 류종필)는 4일(화)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 바우처카드 운영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의 효율적 운영과 학생들의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과 NH농협은행은 사용처 확대 및 가맹점 관리, 학생 맞춤형 금융·경제교육 지원, 바우처카드 제작 및 공급, 카드 운영 시스템 개발 및 관리 등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김대중 교육감(왼쪽)과 류종필 본부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전국 최초의 교육 기본소득 개념을 적용한 전남교육청의 핵심 정책으로, 지난해 3월부터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5~10만 원을 지급해 왔다. 2025년 3월부터는 모든 초등학생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원할 예정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다양한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종필 본부장은 “전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 NH농협은행의 금융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우처카드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금융·경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NH농협은행과 협력해 학생들이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우고 자기 주도적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과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안정적 운영과 학생 중심의 금융·경제 교육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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