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국민체육진흥기금 후원을 받아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펜싱협회가 주관했으며,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14일간 실내체육관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특히 국가대표 후보선수 48명뿐만 아니라 호원대·경남대·호남대 펜싱팀과 중국 산동성 펜싱팀 등 국내외 선수들이 방문해 명품 스포츠 도시 익산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처음으로 해외 전지훈련팀을 유치했으며, 선수단 총 150여 명이 참여해 2억 3,100만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익산시가 원활한 전지훈련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시는 선수단이 훈련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 힘썼으며, 특히 정헌율 시장은 지난달 28일 실내체육관을 찾아 설 연휴기간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격려한 바 있다.
한편, 익산시는 하반기에도 펜싱, 육상,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이 예정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9.27(일)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