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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에 활력

-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전지훈련, 14일간의 여정 마무리
- 국내외 펜싱팀 참여…추산 2억 3,100만 원의 경제효과 발생

2025-02-10(월) 10:47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익산시가 2022년부터 4년째 익산에서 열리고 있는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전지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민체육진흥기금 후원을 받아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펜싱협회가 주관했으며,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14일간 실내체육관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특히 국가대표 후보선수 48명뿐만 아니라 호원대·경남대·호남대 펜싱팀과 중국 산동성 펜싱팀 등 국내외 선수들이 방문해 명품 스포츠 도시 익산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처음으로 해외 전지훈련팀을 유치했으며, 선수단 총 150여 명이 참여해 2억 3,100만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익산시가 원활한 전지훈련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시는 선수단이 훈련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 힘썼으며, 특히 정헌율 시장은 지난달 28일 실내체육관을 찾아 설 연휴기간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격려한 바 있다.

한편, 익산시는 하반기에도 펜싱, 육상,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이 예정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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