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우산동(중문로 59)에 위치한 상설교복나눔장터는 (사)북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자) 주관으로 새학기를 준비하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원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설교복나눔장터에서는 기존 보유하고 있던 34개 중·고등학교 교복 1,800여 벌에 더하여 2,200여 벌을 추가 기증받아 재킷 5,000원, 바지·셔츠·조끼 3,000원 등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학교별 체육복과 생활복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북구 새마을부녀회의 봉사로 운영되고 집중 운영 기간인 2월 한 달 동안은 오전 10시부터 키오스크 기반 무인 운영을 병행한다.
아울러 북구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교복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 북구 장학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계획이다.
교복 구매 및 기증 등 상설교복나눔장터 운영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주민자치과(062-410-6174) 또는 북구새마을부녀회(062-511-8884)에 문의하면 된다.


2026.09.27(일)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