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곡성군과 광양시가 고향사랑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호 우애와 발전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기부를 통해 양 기관은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 기부의 확산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정창모 곡성 부군수를 비롯해 곡성군청 행정과 직원들이 모두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상호 기부로 곡성군과 광양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한 노력의 결실이다.
정창모 곡성 부군수는“이번 상호 기부가 인근 지자체 간 고향사랑 기부제의 활성화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류를 추진하여 지자체 간 생활 인구를 증진 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란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이나, 관계가 깊은 지역 또는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기부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제도다. 곡성군은 지역 아동들의 소아과 진료 지원을 위한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를 시즌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빨래방 프로젝트>, <유기동물 보호소 시설개선 프로젝트>를 지정기부 사업으로 모금중에 있다.


2026.09.27(일)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