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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환경신문고 128 홍보 강화

2025-02-18(화) 14:10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임실군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환경신문고’(☎128) 홍보를 확대․강화한다.

주요 신고 대상은 공장 매연, 쓰레기 불법소각,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행위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오염 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로 신고하거나 온라인 국민신문고를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신고 사항으로 누가, 언제, 어떻게 환경오염행위를 했는지 6하원칙에 따라 신고하면 되고, 신고 내용 확인 후 행정처분 등 처분한 사항에 대해서는 최소 5천원~최대 3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4년 유형별로는 공장이나 자동차의 매연 등 대기오염 신고가 5건으로 전체의 3%를 차지했고, 쓰레기 투기 등 폐기물이 55건(47%), 생활악취 44건(34%), 그 밖에 소음, 축산폐수, 비산먼지 등 생활 불편 민원이 19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접수된 사항에 대한 현장 조사를 거쳐 17건을 적발하여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비교적 경미한 51건에 대해서는 개선을 권고하여 환경오염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심 민 군수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환경오염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환경신문고(128)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며 “앞으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하여 신고 포상금 지급을 확대하고 환경신문고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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