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에 진행된 이번 여행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국내 여행사 관계자, 관광기업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하여 군산의 해양 관광자원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관광은 작년 12월에 ‘전북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김제시, 부안군 6개 기관과 체결한 후 첫 공식활동이다. 주제는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에서 서해안에서 즐기는 <해양 치유와 힐링>으로 준비해 군산과 부안에서 여행을 추진하였다.
‘전북 해양관광 활성화 사업’은 ▲해양관광 콘텐츠 발굴 ▲기관 간 협업 연계망 구축 ▲지역특화 기획 행사 개최 및 온·오프라인 홍보 ▲해양관광 연계 상품개발 및 운영 등이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의 주도로 진행된다. 이 사업을 통해 전북 해양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높여 해양관광 활성화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군산시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된 K-관광섬의 말도-명도-방축도, ‘고군산군도 하이 트레킹(걷기 여행) 코스’를 중심으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를 진행하여 명품 해양관광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참여한 여행업 관계자들은 말도행 여객선에 승선하여 해상 투어를 즐기고 선유도 등 해양관광명소를 둘러본 뒤, 군산시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여행업 관계자들은 해상인도교로 섬을 건너는 독특한 바다 트레킹(걷기 여행)에 큰 관심과 기대를 보였으며, 향후 섬여행을 테마로 한 여행상품 개발과 운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6.09.26(토)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