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부터 7월까지 해수 온도와 대기 온도 차로 인한 시정 1km 이내의 저시정 상태가 자주 발생하고, 이와 함께 수상레저, 낚시 등 행락객과 어선 조업 활동이 증가하여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24년도 농무기 기간 중 해양사고는 선박 1,613척, 인명피해 33명이 발생했으며, ’23년에 비해 사고는 다소 감소(1,720→1,613척)했으나 인명피해는 증가(17→33명)하였다.
* 최근 3년간 농무기 기간 중 해양사고(척/명) : '22년1,461/25→'23년1,720/17→'24년1,613/33
이에 해양경찰청은 농무기 사고 다발 해역 중심 ▲ 경비함정 집중 배치 및 순찰 강화 등 현장 안전관리 실시 ▲ 저시정 설정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출항통제 철저 ▲ 저시정 해역 항해 선박 등 해상기상정보 제공 및 해상교통관제 강화를 통해 사고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수산 종사자 등 대상 연안해역 항해 시 자동조타 및 졸음 운항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안전계도와 홍보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농무기 사고는 안전불감증 등 인적요인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으로 저시정 등 기상악화시 무리한 조업과 레저활동은 자제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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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6(토)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