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부안군문화재단의 2024 예술인역량강화지원사업 「하이라이트」로 선정된 이만수, 오현영, 안미정, 전정권, 전은숙 작가가 참여하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다.
사진작가 이만수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변산반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자연을 담은 사진전이 3월 7일~14일까지 진행되며 뒤이어 일러스트 작가 오현영의 따뜻한 색감과 위트있는 표현으로 관람객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일러스트전이 3월 17일~23일까지 진행된다.
도예가 안미정은 3월 26일~4월 1일까지 환경문제를 아르테 포베라라는 장르를 통해 도예작품으로 풀어낼 예정이며, 회화가 전정권은 여행 중 얻은 영감과 느낌을 화폭에 담은 작품을 4월 4일~10일까지 선보인다.
릴레이 개인전의 마지막은 압화가 전은숙의 꽃과 잎으로 표현한 부안의 사계로 4월 12일~18일까지 소개된다.
재단 사업담당자는 “이번 릴레이 개인전을 통해 우리 지역 예술가들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올해도 부안 예술인 발굴과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