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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2025년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 전국 연안 위험구역 97개소 지역주민 194명 배치예정 -

2025-03-06(목) 14:33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국 연안 위험구역 97개소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를 총 194명 선발, 배치하여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전국 위험 장소 곳곳에 배치하여 ▲ 물 때, 안전 수칙 등 정보 안내 ▲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 장비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 ▲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 4년간(’21~’24년) 총 736명의 연안지킴이가 368개소의 위험구역에서 구호조치 46명, 안전계도 47만여명, 안전시설물 점검 144천여건을 실시하는 등 연안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지역주민들도 예방활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재화 구조안전국장은 “길어진 더위와 폭염으로 인해 가을철까지 갯벌・해안가를 찾는 국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며 갯벌, 해안가, 방파제 등 연안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접수는 이달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진행하며 지역별 해양경찰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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