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전남영암=이신동기자] 영암교육지원청은 3월 5일 대불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디지털 성범죄 및 학교폭력 STOP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2025학년도의 새로운 시작을 맞아 영암의 모든 학생들의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과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군청, 영암경찰서,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였다.
교육장, 영암군수, 학교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은 “나의 장난이 친구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며 장난으로 작성∙유포한 ‘범죄 예고글’이 강력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또한, 학생들의 심리∙정서 치유를 위한 영암 Wee센터 프로그램 안내문과 홍보용품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어깨띠를 두르고 피켓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김광수 교육장은 향후에도 관내 다른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연중 진행할 계획이며, 영암경찰서와 함께 디지털 성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