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지역 문인이 문학관에 상주하며 지역민을 대상으로 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문학큐레이터로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문학 향유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130개의 문학기반시설이 신청해, 목포문학관을 비롯한 77개 시설이 선정되었다. 목포문학관은 사업비 2,300만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목포문학관은 오는 4월 중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상주작가 1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상주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목포문학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목포문학관은 상주작가와 함께 ▲해설이 있는 문학관 나들이, ▲성인대상 ‘문학창작교실’, ▲실버층 대상 ‘책을 듣다’,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 ‘동화 속 우리 가족’, ▲‘SNS로 만나는 문학관’ 등 다양한 연령대별 맞춤형 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