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당지기가 받은 민원은 대중교통 불만 신고 등 민원접수 768건, 단순응대 5941건 등 민원응대가 6709건으로 집계됐다. 또 담당 당직기관으로 직접 연결한 건수가 1563건(5개 자치구 962건, 상수도사업본부 137건, 재난안전상황실 279건, 종합건설본부 185건 등)이었다.
‘AI 당지기’는 실시간으로 당직전화를 응대(음성·보이는ARS)한 뒤 5개 자치구, 종합건설본부 등 해당 민원 처리기관에 자동 연결하거나, 담당부서에 전달하는 등 민원의 편의성을 높였다.
그동안 시민들이 해당 민원의 당직기관으로 연결을 원할 때 기존에는 해당기관 당직번호를 안내도 받은 뒤 다시 전화를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시스템 도입 후 자동으로 당직번호 문자안내를 받고 연결까지 가능하게 됐다.
광주시는 직원 당직제를 폐지하는 대신 ‘AI 당지기’ 도입과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에 ‘당직 전담인력 추가 배치와 통합 운영’으로, 전문성 있는 당직 응대가 가능해졌다.
실제로 직원이 직접 받는 유선통화 건수는 1581건으로, ‘AI 당지기’ 시스템 도입 이전 하루 평균 20건이었던 것이 8건으로 60% 줄면서 더욱 효율적인 민원 응대가 가능해졌다.
특히 그동안 월평균 122명의 당직근무자가 일직·숙직 근무 후 대체휴무로 일상근무의 공백이 발생했는데, 인공지능(AI) 민원처리 시스템 도입과 전담인력 배치로 공백없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