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식에서 E.T 야구단 선수 대표 김철수와 이승윤은 KBO 허구연 총재와 함께 개막 선언을 함께 낭독했다. 관중석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으며, 야구팬들은 이들의 도전을 응원해 주목받았다.
E.T 야구단은 중증 및 경증 발달장애 청소년·대학생으로 구성된 특별한 야구단이다.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을 통해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이 기금은 야구단의 훈련, 장비 지원, 대회 참가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 중이다.
동구는 E.T 야구단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기부는 동구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E.T 야구단 선수 대표들은 “2025 한국프로야구 개막식의 선언을 맡아 그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특별한 행사에 참여해 기쁘고 앞으로도 야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