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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중 따뜻한 등교 맞이 인사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청람중 월요일 등교부터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

2025-03-24(월) 18:33
[신동아방송 전남강진=이신동기자] 청람중학교에서는 월요일 아침 등교 시간 늦다. 여수, 순천, 광양, 나주, 화순, 목포, 무안, 해남, 완도 등 전남 각지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해야하기에 월요일 아침 등교 시간이 10시이다.

청람중에서는 매주 월요일 아침 색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교사와 학생들이 교문 앞에서 손을 맞잡고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는 ‘아침맞이’가 일주일의 시작을 알린다. 이 따뜻한 인사 문화는 단순한 등굣길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주말 잘 보냈어?” “어서와” 교문 앞에서 시작되는 따뜻한 만남!

매주 월요일 아침 청람중의 교문 앞은 밝은 웃음과 인사말로 가득하다. 교사들은 일찍부터 나와 학생들을 한 명씩 맞이하며 손을 잡거나 가벼운 포옹을 나눈다.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교사와 친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주말 보내고 온 월요일을 긍정적인 분위기로 시작한다.

청람중의 월요일 아침 맞이는“학생들이 학교에 오는 순간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학교가 따뜻한 공간처럼 느껴진다”, “월요일 학교 등교가 즐거워요”라는 학생들의 반응이다.

청람중은 월요일 아침맞이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본다. 특히 청람중처럼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육 환경에서는 이런 활동들이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교우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청람중의 월요일 아침맞이는 단순한 인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것은 일주일의 시작을 함께하며 신뢰를 쌓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보다 즐겁고 의미 있게 만들고 있다.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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