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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진로․진학 지원에 힘써
전라남도교육청과 국립순천대학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발맞춰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꿈키움캠퍼스를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폭넓은 학습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개별 고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들을 발굴하여 공동교육과정을 개설함으로써 학생의 성장과 진로 개척을 위한 과목 선택권 보장에 힘쓴 것이다.
자율형공립고 2.0 사업과 관련하여 2024학년도에는 순천고, 광양고, 구례고, 여수고, 강진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고교-대학간 교육과정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를 본격화했다.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고교-대학 공동교육과정은 대학의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실험 실습 위주의 강좌를 통해 지역 고등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교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순천대-순천고 공동교육과정 운영은 교육부 자율형공립고 2.0 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5학년도는 순천고 2․3학년 학생 총 213명을 대상으로 14개 과목을 개설하여 지난 3월 12일부터 자율형공립고 2.0 2차년도 사업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광양고, 구례고, 강진고와도 사업 추진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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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성화고 대상 글로컬대학 3대 특화분야 교육협력도 추진, 지역 교육력 제고에 주력
또한 금년부터는 특성화고와 글로컬대학 3대 특화분야 고교-대학 연계 사업을 발굴․운영하기 위해서 지역 내 특성화고와 업무협약 추진에도 발벗고 나섰다.
현재 업무 협약 체결된 학교는 여수정보과학고, 진성여자고, 순천미래과학고, 여수공고 4개 교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주체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교류 및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국립순천대학교 전라남도교육협력관은 고교-대학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일반고, 특성화고를 모두 아우르는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의 우수인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고고-대학 간 긴밀한 협력이 지역교육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 우수한 인재가 지역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국립순천대학교에 특화된 새로운 선도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