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북자치도, 무주 산불 피해 현장 점검… 김관영 도지사 “이재민 지원 총력”

- 김관영 도지사, 27일 현장 찾아 복구 상황 점검 및 이재민 위로
- 건축물 1동 피해·이재민 136명… 임시 거주시설 운영 및 전담공무원 배치

2025-03-27(목) 16:04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자치도는 27일 김관영 도지사가 무주군 부남면 산불 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해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도는 피해 주민 보호와 신속한 복구를 위한 대응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26일 오후 9시 28분경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인근 주택에서 발생해 인근 산림으로 확산됐다. 산불은 현재까지 20ha에 이르는 면적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청과 소방당국의 협업으로 오전 10시 30분 기준 진화율은 70%에 이르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택 1동과 농막 1동이 불에 타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총 136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 이들은 부남면 다목적광장과 대티마을회관 등에 설치된 임시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으며, 전북자치도와 무주군은 즉각 식사와 생필품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재민 보호를 위해 전담공무원을 1:1로 배치해 생필품 지급, 위생관리, 심리상담 등 전방위적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우선 지원이 이뤄지며, 맞춤형 복구 및 일상 회복 계획도 병행해 수립 중이다.

무주군은 화재 발생 당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수습에 나섰다. 현재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복구비용을 산정하고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산림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재난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향후 유사 사고 예방대책 마련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도는 향후 피해 복구계획 수립과 병행해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 및 생활 회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단기적 지원을 넘어 중장기적 재정지원과 주택 복구, 정신건강 회복 프로그램도 연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를 입은 임야에 대해서도 복구 사업을 추진해 환경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전북자치도는 봄철 산불 특별대책기간(15일~4월15일) 동안 예방·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