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유선경 작가가 본인의 저서 ‘어른의 어휘력’을 바탕으로 시대 상황에 따라 새로운 단어와 사라져 가는 단어들을 소개하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소통으로 나아가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었다.
강연자인 유선경 작가는 <유희열의 음악앨범>, <출발 FM과 함께>, <세상의 모든 음악> 등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로 일한 바 있고,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감정 어휘>, <나를 위한 신화력>, <사랑의 도구들> 등의 저서가 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 지역민은 “작가님의 책을 필사하던 중 도서관에서 강연이 개설되어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는데,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강연이어서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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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관장은 “매월 진행되는 인문학 강연이 지역민의 지적 욕구를 충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며, “수요일 밤의 영광 夜수다 인문학 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서관은 4월 <영광 夜수다 인문학 강연>에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를 초빙하여 “삶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