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하남시, 한강 자전거길 정비…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친화도시로 도약

◦ 급커브 구간 완화·노후 도로 재포장·표지판 설치 등 안전성 대폭 강화
◦ 13.5km 구간 정비 완료…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모두를 위한 인프라 개선

2025-04-07(월) 17:54
[신동아방송 하남시=이신동기자] 하남시는 한강변 자전거도로 내 사고위험 구간에 대한 안전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착공돼 약 4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지난 3월 말 완료됐다. 정비 대상은 서울시와 접한 하남시 선동에서 미사동을 거쳐 팔당대교까지 이어지는 총 13.5㎞ 구간의 한강 자전거길 하남 구간이다. 특히 사고 위험이 컸던 급커브 구간의 곡선 반경을 완화하고, 노후된 자전거도로를 전면 재포장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간 동선이 겹치는 구간에는 주의 표지판과 안내판을 추가 설치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이용자 간 충돌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설계된 생활 밀착형 교통 인프라 개선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동IC체육시설 인근 자전거 휴게소 설치 및 선형조정
한강변 보행자 상충구간 노면표기, 선형조정 및 재포장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 향상도 함께 고려됐다. 선동IC 인근 체육시설 주변에는 벤치, 자전거 거치대 등을 갖춘 자전거 휴게소가 조성되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개선사업은 자전거를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인프라 확충과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하남시가 명실상부한 자전거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