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 관련 mbc 단독이 나왔다.
국립외교원 경력 외에 대학원 연구 보조원, UN 산하기구 인턴 등 학창시절 경험까지 합한 35개월 모두를 실무 경력으로 인정한 것을, 내부 규정이라며 우기던 외교부의 해명 역시 검찰총장 딸 특혜 채용 의혹을 감추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일고 있다.
Mbc 단독을 보면 서류전형 3등이던 심우정 딸은 면접에서 심사위원 3명 중 2명이 만점을 주면서 심우정 딸과 7점 차이나는 서류 1등 지원자를 떨어트린 것으로 나타났다.
심우정 딸에게 만점을 준 것으로 보이는 심사위원 2명은 인사혁신처 소속 인사전문가들로, 인사혁신처에서 국민통합위원회와 대통령 경호처에 파견됐던 者들이 심사에 참여한 것으로, 이런 증거들이 나왔음에도 심우정은 ‘사생활’ 이라며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심우정 딸은 국립외교원 채용 당시 내부 규정을 위반한 사실도 드러났는데, 당시 심우정 딸은 석사학위 수여 예정자 신분으로 채용됐는데, 심우정과 외교부는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했으나,
외교부와 소속기관의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채용 관련 내부 규정은,
'학위 소지자'로 공고하고 '학위 수여 예정자'를 선발하는 것은 '채용 비위'라고 명시하면서,
학위 예정자인 심우정 딸의 채용은 '채용 비위'임이 밝혀졌으니, 심우정과 외교부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심우정은 윤석열 내란 당시 검건희 등에게 지급된 비화폰 사용 의혹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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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