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등의 이재민을 위로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시에 산불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예방 방안을 공유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피켓 제작, 구호문구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직접 체험하였다.
성금 모금에 참여한 1학년 한 학생은 “뉴스에서 많은 성금을 낸 연예인들을 보며 대단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직접 성금을 내고 나니 나도 대단한 일을 한 것 같아 뿌듯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금당중학교 정미자 교장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실천이야말로 진정한 배움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 역량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순천금당중학교는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