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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조기 대선 국면 도정 현안 추진의 골든타임으로 삼아야

- ‘조기 대선’ 기회로 삼고, 도정 정비와 현안 추진력 확보 총력
- 민생경제 회복·올림픽 유치 위한 예산 반영, 추경 대응 철저
- 출연기관 경영상황 점검을 통해 더 큰 성과 창출 도약 주문

2025-04-11(금) 16:51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조기 대선에 돌입한 지금, 도정 현안을 정비하고 추진력을 확보할 골든타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1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김 지사는 “조기 대선은 도정 현안 추진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며, “올림픽 유치, 대광법 개정안 후속조치 등 산적해 있는 내부 현안에 추진력을 마련하고, 연초 세운 실국과 출연기관의 목표가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는 지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제1회 추경과 관련해 “민생경제 활성화와 올림픽 유치 대응 등 주요 현안의 신속한 예산 반영을 위해 추경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핵심 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도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필수 예산이 삭감되지 않도록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지사는 “도정 주요 현안 중 지역 정치권에서 관심도가 높고, 공감대 형성이 되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협력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역구 국회의원들 관심 현안을 탐색해 적극 건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전북사랑도민증 홍보와 관련해, “전북사랑도민증을 받은 사람들은 우리 지역의 여행 등을 통해 생활인구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고 강조하며, “전북 외 거주하는 친구, 친척, 지인 등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고 가입을 독려“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출연기관의 경영상황 점검과 관련해 “매년 시행하는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부분들은 반드시 개선하고, 부족했던 결과는 반면교사 삼아서 올해 발표되는 결과에서는 더 나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산하기관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할 것”을 주문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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