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 청년온가는 지난 2023년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조성된 4층 규모의 연립주택으로, 전라도 사투리로 입주하는 청년들을 환영한다는 따뜻한 인사와 청년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집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입주자에게는 최대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1인 1실이 제공되며, 보증금 50만 원과 개별 호실에 대한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임대료는 광산구에서 지원한다.
광산구는 실내 공사를 통해 총 20개 호실의 주거 공간을 마련했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각 호실에 화장실, 인덕션, 에어컨, 침대, 냉장고 등을 갖췄다.
또한 △1층 무인카페, 라운지 △2, 3층 세탁실과 휴게실 △4층 공유주방을 조성해 청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편의를 더했다.
청년온가는 18일까지 총 20명 입주 예정이다. 입주 청년들에게는 취·창업 관련 교육 실시·정보 제공과 관련 기관 사업 연계, 개인별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