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심우정 검찰총장 딸 심민경 씨의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공수처가 심우정과 조태열을 심우정 딸 외교부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 뇌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을 수사3부에 배당해 수사 중인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심우정 딸의 외교부 특혜채용 의혹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나서기로 한데 이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외교부 스스로 감사원에 감사청구’ 했다고 밝혔다.
조태열은 1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심우정 딸 채용이 공정했느냐는 질의에 "외교부·외교원 채용 과정에서 그동안 최대한 공정, 투명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객관적 평가를 받으려 감사를 청구한 것"이라고 말했다.
심우정 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은, 서류전형에서 1등과 7점 이상 차이로 3등했던 것이 확인됐고, 면접에서 1, 2등을 떨어트렸는데,
심우정 딸에게 만점을 준 것으로 보이는 심사위원 2명은 인사혁신처 소속 인사전문가들로, 인사혁신처에서 국민통합위원회와 대통령 경호처에 파견됐던 者들이 심사에 참여한 것으로, 이런 증거들이 나왔음에도 심우정은 ‘사생활’ 이라며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심우정 딸은 공수처와 노동부에 이어 감사원 조사까지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노동부 조사는 피해 당사자들인 1, 2등이 신고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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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풀어준 심우정은, 윤석열 내란 당시 검건희 등에게 지급된 비화폰 사용 의혹도 받고 있고, 윤석열, 김건희와 같은 아크로비스타 주민으로, 윤석열은 아크로비스타를 활개치고 다니며 심우정과 접점 가능성도 있어,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