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호텔
콘도
펜션
모텔
레지던스
크루즈
골프
캠핑
스파
항공사
여행사
관광청
여행
English 日文 中文

전북 고원화목원, 지금이 꽃구경 적기!

- 도심보다 늦은 개화… 벚꽃부터 철쭉까지, 봄꽃 릴레이 절정
- 명품 낙우송길 따라 펼쳐지는 24개 테마정원
- 고산 생태자원과 풍경이 어우러진 자연 힐링 명소

2025-04-15(화) 10:32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운영하는 ‘진안 고원화목원’이 벚꽃, 철쭉, 튤립 등 봄꽃들로 형형색색 물들며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해발 400m에 위치한 고원화목원은 도심보다 약 1주일 정도 늦게 꽃이 피는 특성 덕분에, 4월 중순 현재 벚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5월까지 철쭉과 야생화가 이어지는 '늦봄 꽃축제'의 장관을 선사한다.

특히, 화목원 전체에 약 10만 주가 식재된 철쭉은 5월 중순까지 만개할 예정으로, 초록 숲 사이 붉은 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개나리, 조팝나무, 복사나무, 제비꽃, 민들레, 꽃다지 등 다양한 봄꽃과 야생화들이 시차를 두고 피어나는 덕분에, 고원화목원은 한 달 이상 연속적으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화목원 곳곳에 배치된 대형 화분에는 튤립, 수선화, 팬지, 페튜니아 등 다채로운 색감의 초화류가 가득 심겨 있어 꽃구경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이나 사진 애호가들에게 인기다.

고원화목원은 2017년 개원 이후 꾸준히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총 118,000㎡ 규모의 부지에 아열대식물원, 고산식물원, 한국전통정원 등 24개 전문 테마원을 갖추고 있으며, 총 1,169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금남호남정맥이 한눈에 펼쳐지는 조망 명소이자, 진입로에 이어진 200m 길이의 ‘명품 낙우송길’은 사계절 인생샷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