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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95회 춘향제, 교통 자원봉사 축제의 질서와 안전을 책임진다

- 주요 교차로 및 행사장 주변 교통 자원봉사자 배치 예정

2025-04-16(수) 10:52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수)부터 5월 6일(화)까지 열리는 제95회 춘향제를 앞두고 교통혼잡 해소와 시민 및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교통 자원봉사자 배치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춘향제는 남원시자율방범연합대, 남원시민경찰연합회, 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금동자율방범대, 해병대남원전우회, 모범운전자연합 남원지회 등 6개 단체가 참여하여 7일간 4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교통 요충지에 배치될 예정이다.

주요 배치 지점 및 담당 단체는 새마을금고본점 사거리와 국민은행 사거리에 남원시자율방범연합대, 분수대 로터리에 남원시민경찰연합회, 구노암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여성금동자율방범대와 해병대남원전우회, 캔싱턴리조트 앞에 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 천주교 로터리에 모범운전자연합 남원지회 등 총 6개 지점에 6개 단체가 배치된다.

봉사자들은 각 지점에서 보행자 안전유도, 주차 및 차량 흐름 안내, 임시주차장 안내, 시민‧관광객 대상 안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원활한 축제 운영과 교통질서 유지에 앞장설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춘향제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철저한 교통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단체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질서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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