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관람제 도입은 관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조치로, 관람객들은 자유롭게 벅스리움에 방문해 곤충을 체험하고 생태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관람객 수가 이전보다 2~3배로 증가했다.
벅스리움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콘텐츠를 강화했다. 다양한 수서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수서곤충 생태터치풀을 운영하고, 봄의 전령사인 비단길앞잡이, 큰광대노린재 등 봄에 만날 수 있는 곤충 5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미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앞으로도 벅스리움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생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주말에는 대기시간이 1~2시간에 이를 정도로 혼잡하므로, 가급적 방문객이 적은 평일 이용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벅스리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매표 마감 오전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매표 마감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월요일 공휴일 시 돌아오는 평일 대체 휴관)이며 주말 및 공휴일(신정, 설 및 추석 연휴 제외)은 정상 운영된다.
최대 수용 인원은 45명으로 제한되며, 최대 수용 인원 초과 시 방문 순서에 따라 대기 후 입장이 이뤄진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