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지 판촉전은 지난해 11월 전주의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해 베트남으로 파견됐던 우범기 전주시장 등 전주시 경제사절단이 현지 경제기관 및 기업들과의 통상·교류를 통해 지역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기에 가능했다.
5개 바이전주 우수기업이 참여한 부스에서는 시식과 제품 체험, 현장 인터뷰 등이 이어졌으며, 유통망 ‘유스마켓’ 입점 제품들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섰다.
특히 현지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부스 앞은 종일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시는 판촉전 직후에는 베트남 최대 로컬 마트인 ‘쿱마트(CO.OP Mart)’와 베트남 내 최대 한인마트인 ‘K마켓’을 직접 찾아가 바이어와 심도 있는 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 결과 쿱마트 MD들과의 만남에서는 현지 소비 성향과 가격대, 베트남 내 물류 유통 구조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으며,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하는 최근 베트남의 트렌드에 전주 기업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K마켓 관계자들은 “베트남에서는 한류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강하다”면서 “전주만의 스토리와 브랜드 감성이 잘 묻어난 제품이라면 충분히 차별화할 수 있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시는 이들 2개 마트의 경우 베트남 전역에 걸쳐 촘촘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전주지역 업체의 실질적인 입점과 확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