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아동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중심에는 시민들의 눈길을 끄는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전시가 있다.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실제로 들은 상처가 되는 말들을 그림으로 표현해, 어른들의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아이들에게 어떤 언어적 상처가 되는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전시장에는 아동권리를 쉽게 설명한 안내문과 전시 내용을 담은 책자도 함께 비치돼, 시민들이 전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동 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아동이 마음껏 웃고 꿈꿀 수 있는 도시가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익산의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