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옥 작가는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한다.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만으삶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며, 사건보다 사람을 먼저 바라보려 했던 현장 경험을
들려주었다. 수사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이야기와 인간적인 순간들을 통해 청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삶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형사라는 직업의 이면을 따뜻하게 조명한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어지며 현장의 공감대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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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미 관장은 “이번 강연이 지역민에게 위로와 성찰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월 22일(목)에는 정승익 EBSi 영어 강사의 ‘사교육을 줄이는 자기주도학습법’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