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치러질 대통령선거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전 대표를 확정했다.
이재명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도권·강원·제주 경선에서 전국대의원 및 권리당원 투표 합산 91.54%를 확보했고, 여기에 지난 충청권·영남권·호남권 경선 결과와, 재외국민 투표, 국민선거인단(여론조사) 투표를 합산한 최종 89.77%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후보를 확정했다.
김동연은 6.87%, 김경수 3.36%로 3위를 차지했다.
이재명은 수락연설에서 "20년 민주당원 이재명이, 민주당의 제21대 대통령 후보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 "3년 전 20대 대선에서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패배했다", "당원과 지지자, 국민들이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워줬다"라며,
"정확히 23년 전인 2002년 4월 27일, 노무현 후보가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됐다"며, "2025년 4월 27일도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 될 거"라고 정권교체 의지를 드러냈다.
윤석열 친위 쿠데타를 보는 민심이, 내란 잔당까지 확실하게 처리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정권 교체 열망으로, 이재명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조국혁신당은 27일 '압도적 승리를 위해 역량을 다할 것'이라며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한편, 대선을 앞두고 심판이 선수로 뛰겠다는 내란 주요임무종사자 의혹의 한덕수를, 국힘은 자당후보들이 ‘깐족 깐족‘ 지리멸렬 경선중임에도 영입할 것으로 보여, 이번 대선은 파멸적 변수가 없는 한 대세는 정해진 것으로 보인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