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직접 광양의 자연과 예술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경험해 유아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유아들이 광양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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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참가자들은 섬진강끝들마을학교에서 염색 체험을 진행했으며, 광양으로 새롭게 전입한 교원들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몸소 느끼는 체험을 통해 교원 상호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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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교원들은 “광양에 오랫동안 근무했지만, 유치원과 집을 오가는 일상 속에서 지역을 깊이 들여다보지 못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나쳤던 마을 풍경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알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교원은 “코로나19 이후 유치원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입 교원을 축하하고 인사를 나누는 자리는 처음이라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교사가 먼저 지역을 알아야 유아들에게 진정성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광양의 다양한 마을 자원을 찾아 연결하는 교원의 역량을 키우는 데 광양교육지원청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