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군사상 비밀 유지' 등을 이유로 번번이 경찰의 압수수색을 가로막았던 김성훈이 대기 발령되자, 윤석열 내란의 핵심 증거로 보이는 비화폰 서버가 열릴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Mbc 등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가 "경호처가 기존의 압수수색영장 범위 안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협조하겠다고 해 제출 방법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는데,
압수수색을 주도적으로 막아 온 김성훈이 윤석열 파면 직후 사의를 표명하고 '대기 발령'된 뒤, 경호처가 경찰의 요청에 협조하기로 방침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훈은 윤석열 내란 이후 7차례나 경찰의 압수수색을 가로 막았는데, 경찰과 공수처가 번번히 김성훈에 막혀 비화폰 서버 확보에 실패하면서, 대통령실과 한덕수, 최상목 권한대행 등에게 증거 인멸 시간을 벌어주는 것 아니냐는 비난이 일기도 했었다.
김상훈은 김건희와 심우정, 내각 일부에게 비화폰을 지급한 의혹도 받고 있다.
한편, 윤석열이 28일 성남의 한 보리밥집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윤석열은 사형과 무기징역밖에 없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나, 담당 판사인 지귀연이 ‘날’을 ‘시간’으로 계산하면서 구속취소를 결정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어,
김성훈의 비화폰 서버와 주요임무종사자로 보이는 국무위원들과 대통령실 등 윤석열 졸개들의 내란 가담 증거 등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면,
내란 우두머리가 활개치며 증거를 인멸하는 황당한 상황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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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