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독서와 예술을 연계한 융합형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문학에 대한 이해와 예술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수준을 넘어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어 진행된다.
‘문학을 공연하다’는 총 25차시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방과후 시간에 목포정명여중 내 교실과 목포지역 소극장에서 수업이 이루어진다. 참여 학생들은 작품의 주제와 인물을 분석하고, 연극의 기초부터 대본 작성, 연기, 무대 연출 등 공연 준비에 필요한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연말에는 학생들이 기획한 연극발표회를 열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춘호 관장은 “문학을 재해석하여 연극으로 표현하는 활동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자율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독서인문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