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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올해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 상징물 최종 선정

2025-05-02(금) 10:30
[신동아방송=이철형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오는 9월 고창에서 열리는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홍보와 각종 대회 안내를 위한 상징물을 최종 선정·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 상징물 심사위원회를 열어 전국민 대상의 공모를 통해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도민/장애인), 슬로건(도민/장애인) 6개 부문에 총 331점의 작품을 심사했다.

관련 전공 대학교수, 미술협회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당선작, 가작 총 12점의 작품을 상징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포스터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고인돌과 고창읍성, 고창갯벌을 배경으로 역동적으로 달려가는 선수의 모습을 이미지화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고창군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엠블럼 당선작은 '역사, 문화, 생태자연이 풍부한 활력 넘치는 고창에서 전북특별자치도민의 힘찬 전진' 이라는 컨셉으로 고창의 ‘고’와 힘차게 전진하는 전북인과 고창의 문화유산인 고인돌을 조화롭게 조합하여 표현했다.

마스코트 당선작은 고창의 군조인 뿔제비갈매기를 모티브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개최도시 고창군의 지리적 상징성을 담았으며 한쌍의 뿔제비 갈매기가 함께 성화를 들고 달려가는 모습을 통해 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친근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슬로건은 양대체전(도민/장애인) 각각 ‘세계유산도시 고창에서 뭉쳐라 전북의 힘’, ‘행복도시 고창에서, 감동가득 희망체전’으로 전북특별자치도민이 하나되는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를 표방했다.
이철형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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