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북면 공유냉장고는 물품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웃과 소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데도 큰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은미 충무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유냉장고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신평철 군북면장은 “충무어린이집 원생,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고사리손으로 만든 전통음식을 전달받아 더 의미 있고 가치가 있다”며 “우리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행복한 군북면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