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7일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인 ‘지역사회건강조사’를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실시된다”고 밝혔다.
조사는 군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함평군은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조사 수행은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받아 전문 조사원을 파견해 진행된다.
조사 방식은 1:1 면접조사로, 전담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연, 음주, 운동, 영양, 정신건강, 의료이용 등 건강행태 전반에 대한 180개 문항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원은 보건소장 직인이 날인된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지정 유니폼(조끼)을 착용한 공식 복장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