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인원은 3일간 총 1,200명으로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www.firefly.or.kr)을 통해 선착순 마감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무주사랑상품권(1만 원권)이 제공된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올해는 산골영화제와 반딧불축제 기간을 포함해 총 12회에 걸쳐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는 탐사객 증가와 기후 변화를 고려한 것으로 탐사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는 기회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신비탐사의 원활한 진행과 탐사지 확정을 위해 운문산반딧불이(5월 말~6월 초), 늦반딧불이(8월 말~9월 초) 출현 시기에 맞춰 서식지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조사에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직원들이 참여해 밤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운문산반딧불이가 주로 출현하는 서식지에서 출현 개체 수와 주변 환경을 직접 관찰하며 탐사 대상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무주 전역에서 확인된 반딧불이 출현지는 31곳으로, 이 중 세 곳에서는 100마리 이상이 관찰됐다.


2026.09.25(금) 18:12
























































